태국 골프 여행 상품을 보게 되면, 포함 불포함 사항들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캐디피, 캐디팁, 카트피, 그린피 특히 캐디피와 캐디팁은 정말 헷갈립니다. 한국에서는 없는 컨셉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니다. 캐디피는 일단 손님이 구장측에 지불을 하게 됩니다. 캐디의 기본 시급 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미리 골프 여행사에서 손님에게 받아서 구장에 전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구장에서는 이 금액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고 (일종의 세액공제) 나머지를 주급 혹은 월급 형식으로 지급 합니다. 캐디의 심각한 실수로 인해 구장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도 이 금액에서 공제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캐디의 서비스에 만족했을 때에 주는 팁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설사 만족 하지 않았더라도 기본 팁은 줘야하는..